나훈아 님의 [홍시]는 2005년에 발표되었습니다. 싱어송라이터인 나훈아 님의 노래 중 하나입니다. 나훈아 님은 약 800여 개의 곡을 직접 작사, 작곡을 하셨습니다. 이 노래 역시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신 노래로 나훈아 님의 진심이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입니다. 신유 님이 부른 [홍시]를 라이브로 들어보겠습니다.
신유(나훈아) - 홍시 무료 듣기
함께 듣기 좋은 노래
태진아(나훈아) - 해변의 여인 [무료 듣기/노래 가사/악보]
나훈아 님의 [해변의 여인]은 1971에 발표되었습니다. 작사 및 작곡은 박성규 님이 하셨습니다. 저녁노을이 진 해변에 있는 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한 곡입니다. 차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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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영웅(나훈아) - 고향역 [무료 듣기/노래 가사/악보]
나훈아 님의 [고향역]은 1972에 발표되었습니다. 작사와 작곡은 임종수 님이 하셨습니다. 고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노래 가사로 표현한 노래입니다. 나훈아 님 특유의 목소리가 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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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철/설운도(나훈아) - 물레방아 도는데 [무료 듣기/노래 가사/악보]
나훈아 님의 [물레방아 도는데]는 1972년에 발표되었습니다. 작사는 정두수 님이 하셨고, 작곡은 박춘석 님이 하셨습니다. 1970년대에 발표된 노래입니다. 나훈아 님의 목소리와 노래 가사가 잘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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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훈아 - 홍시 가사
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
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
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
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
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
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
험한 세상 넘어질세라
사랑 때문에 울먹일세라
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
울 엄마가 그리워진다
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
울 엄마가 그리워진다
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
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
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
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
바람 불면 감기 들세라
안 먹어서 약해질세라
힘든 세상 뒤쳐질세라
사랑땜에 아파할세라
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
울 엄마가 그리워진다
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
울 엄마가 그리워진다
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
울 엄마가 그리워진다
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
울 엄마가 보고파진다
나훈아 - 홍시 악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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